카테고리 없음 / / 2023. 1. 9. 19:58

영화"7번방의 선물"실화 감동 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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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용구의 자기 소개시간에 옆에 같이 서있는 예승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아빠 용구와 딸 예승이의 애틋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코미디로 잘 풀어낸 이야기다.

영화 7번방의 선물 기본정보

  • 감독: 이환경
  • 장르: 코미디, 드라마, 법정, 시대극
  • 배우 : 류승용, 갈소원, 박신혜,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등
  • 개봉일 : 2013.01.23
  • 러닝타임 : 127분
  • 등급 : 15세 관람가

7번 방의 선물 시놉시스 

교도소 7번 방에는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여있다. 그 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용구는 7살 지능을 가진 딸바보다.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 방 흉악범들에게 미션이 생겼다. 바로 용구의 소원대로 용구의  딸 예승이를 아무도 몰래 교도소에 데리고 오는 것이다.  용구와 예승의 완벽한 만남을 위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 작전이 시작된다. 

 

7번 방의 선물, 등장인물  

▶ 이용구(류승용) : 이용구 37세 살인누명을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용구는 7살 지능을 가진 딸밖에 모르는 팔불출 아빠이다. 

▶ 이예승(갈소원) : 예승이는 용구의 딸이다. 아빠가 교도소로 가고 난 뒤 보육원에 가게된다. 다른 사람에게 한글을 가르칠 정도로 똑똑하다. 훌륭하게 자라 예비변호사가 되고 아빠의 사건을 모의재판으로 열어 아빠의 누명을 벗겨준다. 

▶소양호(오달수): 전직 조폭이다. 밀수죄로 체포되어 7번 방의 방장을 맡고 있다. 한글을 몰라 예승에게 한글을 배운다.

▶장민환(정진영): 성남교도소 보안과장이이다. 예전에 친했던 재소자에게 아들을 잃었다. 나중에 예승의 양아버지가 된다.

7번방의 기적,  상세 줄거리, 결말, 리뷰

용구는 7살 지능의 지적장애인이다. 용구는 어린 딸 예승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은 대형 마트에  주차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 일이 큰 오해가 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용구의 죄명은 아동 강간살인이다. 경찰청장의 딸인 지영이가 세일러문 가방 있는 곳을 알려준다고 했다. 그리고 그 뒤를 용구가 따라가게 된다. 그러던 중 지영에게 사고가 일어난다. 지영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용구는 지영을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한다. 그리고 지영이가 숨졌다. 그 일이 강간살인으로 오해받은 사고였다. 다행히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었다. 하지만 고위층 사건이라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해야 했다. 경찰들은 지적장애 용구에게 고의적으로 누명을 씌었다. 딸 예승이를 만나고 싶어 하는 용구를 고묘히 이용했다. 용구에게 범죄를 시인하는 행동을 하면 딸 예승이를 만나게 해 준다고 설득했다. 결국 용구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강간 살해죄라는 죄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용구가 들어간 곳은 교도소 7번 방이다. 7번 방 수감자들도 처음엔 용구를 인간 이하로 취급했다. 용구는 순진하고 딸 예승이에 대한 사랑이 무궁무진한 팔불출 아빠다. 7번 방 수감자들은 그런 그가 이런  흉악범죄를 저지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용구가 사람을 죽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이 모여 사건을 되짚어 본 끝에 용구가 지영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용구의 사형을 막기 위해 탄원서를 제출했다. 용구에게 재판과정에서 대답할 모범 답안 또한 암기시켰다. 지능이 떨어지는 용구를 위해 무죄 입증을 위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국선 변호사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어 하지 않았다. 국선 변호사의 무관심하게 대처한다. 그리고 경찰정장의 압력 때문에 용구의 무죄는 입증되지 못했다. 결국 용구는 예승을 지키기로 한다. 자신이 경찰정장의 딸 지영이를 살해했다고 거짓 자백을 한다. 그리고 사형 확정 팔결을 받는다. 7번 방 수감자들은 사형당하게 된 용구를 위해 고민한다. 그리고 예승이 고도소 벽에 그린 그림에 힌트를 얻어 커다란 열기구를 만든다. 용구와 예승이는 열기구를 이용해 탈출하려고 했다. 그러나 밧줄이 철조망에 걸려 탈출에 실패한다. 그리고 예승이의 생일날인 12월 23일에 용구의 사형이 집행된다. 그로부터 15년 후 예승은 사법 연수생이 되었다. 예승은 연수원 모의재판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 아빠의 사건으로 모의재판을 열었다. 그리고 아빠의 혐의를 벗기고 무죄팔결을 받았다. 예승은 아빠가 죽은 그곳으로 왔다. 그곳에서  예승은 열기구를 타고 탈출에 성공한 어린 예승과 용구를 상상한다. 그리고 예승은 상상 속의 아빠에게 인사하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영화 <7번방의 선물> , 실제 사건 배경, 리뷰

영화 <7번 방의 선물>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는 1997년 배경으로  성남교도소를 설정한다. 하지만 영화의 실제 사건의 배경이 된 곳은 1972년 일어났던 춘천파출소장 딸 살인 사건으로 보인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당시 사건은 모든 게 조작된 것이었다. 실제 주인공은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했다. 그리고 경찰의 고문에 못 이겨 거짓자백을 했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들까지 조작이었다고 한다. 실제 사건의 주인공은 2011년 무죄를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 약 26억 원의 금액을 국가가 사건의 주인공에게 배상하라고 했다. 그러나 소명소효기간이 넘어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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